사흘 폭염 후 '폭설' 예보..미국 덴버 극단적 날씨 변화
- 신규유저
- 조회 수 99
- 2020.09.08. 22:23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를 강타한 데 이어 폭설을 동반한 매서운 겨울 날씨가 이 지역을 급습할 것으로 예보됐다.
덴버는 노동절 사흘 연휴 기간 폭염의 날씨에 시달렸지만, 북쪽에서 유입된 한랭전선으로 이 지역 온도는 하루 만에 무려 섭씨 36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908101048538
ㄷㄷㄷ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