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번인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이상 OLED가 좋다 하긴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헤페바이쎄
- 조회 수 880
- 2021.05.21. 19:43
최소한 mLED든 QLED든.. LCD 계통은 기술이 많이 숙달됐고, 그래서 해당 걱정이 덜 됩니다.
두께를 잃지만 지속가능성을 얻을 수 있달까요....
OLED가 탑재된 모든 갤럭시 제품마냥 최대 수동밝기 통제에서 자유롭고, 소자 번인과 색 밸런스 걱정도 없고요.
오히려 태블릿은 마냥 얇다고 좋은건 아니어서 (휘니까) 미니led가 더 이득일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동시에 제가 12인치 갤탭 거르고 11인치 산 이유도 이거네요.
오래 킬 수 있고, 오래 쓸 수 있고, 쨍쨍하게 쓸 수 있고, 정확하게 쓸 수 있는건 아무래도 여전히 LCD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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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등 🐟연어도살자
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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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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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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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
2021.05.21. 19:50
2021.05.21. 19:47
2021.05.21. 19:56
2021.05.21. 19:51
2021.05.21. 20:04
2021.05.21. 19:49
2021.05.21. 19:50
2021.05.21. 19:53
2021.05.21. 20:05
2021.05.21. 20:10
2021.05.21. 20:31
2021.05.21. 19:51
2021.05.21. 19:53
2021.05.21. 19:55
2021.05.21. 20:12
탭s시리즈 기준 꾸준히 써왔고, 대형패널이라 그런지 1년 내외에 생겼다는 말은 많이 못 봤습니다.
번인 이야기 본 것들은 대개 2-3년 정도 지난 제품들이었어욥. 대개 중고시장 제품들?
다만 태블릿은 미코 선생님들이 밀씀하시는 갤럭시탭의 방향성이라는 멀티미디어 감상, 필기나 생산성(?)이라는 아이패드의 방향성으로 볼 때 OLED가 LCD보다 낫다고 하기엔 마냥 공감할 수는 없지 않나 싶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광색역 등의 이점이 있다고 마냥 좋아하기엔 밝기와 색 틀어짐에 대한 문제가 늘 공존하고, 결코 작지않은 문제점이기도 하니까요...
2021.05.21. 20:09
2021.05.21. 20:07
2021.05.21. 20:00
2021.05.21. 20:19
2021.05.21. 20:58
2021.05.21. 20:06
2021.05.21. 20:13
2021.05.21. 20:16
2021.05.21. 20:16
2021.05.21. 20:11
2021.05.21. 20:14
2021.05.21. 23:32
작성자님도 본인 기준으로 LCD모델 사신거고
다수의 사람들은 자기 기준에 OLED의 장점을 단점보다 잘 느껴서 OLED를 선호하는게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 스마트폰은 OLED가 좋지만 태블릿은 같은 화면에서 오래 필기하는 기기라 LCD 선호합니다.
추가) 아 그리고 태블릿은 얇으면 안되서 mLED가 적합하다는 것도
반대로 OLED쓰고 남은공간을 더 채워넣으면 되는 거라서 좀 논리가 이상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