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이폰 13 잘 나오면 넘어가야겠네요
- Jay65535
- 조회 수 748
- 2021.05.24. 11:28
어제 디아블로 이모탈을 하면서 여름이 오기 전에 저온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왼쪽 엄지손가락이 약간 가려운 느낌?
저는 제품을 제조사별로 돌아가면서 안써본 회사나 신제품을 선호합니다.
첫 스마트폰이 아이폰 3g였고 그 이후 lg 펜텍 화웨이 순으로 사용하다
이번에 삼성차례라서 s21을 샀지만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진 않네요.
프로모션으로 인해 달이 지나갈수록 하락하는 가격정책이나 광고이슈를 논외로 치더라도요.
아이폰이 루머대로 120hz를 지원하면 60hz시절 화면의 부드러움은 애플이 더 좋았으니 삼성의 120hz보다 더 좋을수도 있구요.
삼성페이와 통화녹음이 좀 아쉽긴 합니다만 삼페는 폰케이스에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얇은 케이스를 사면 되고(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ㄴㄴ)
통화녹음은 감수해야겠네요.
하반기 아이폰 13이 발열도 없고 배터리도 좋고 120hz 지원 등 잘 나왔으면 합니다. 가격이야 비싸겠지만 가치방어는 잘 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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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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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6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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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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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11:30
2021.05.24. 11:41
2021.05.24. 11:30
2021.05.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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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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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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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12:03
2021.05.24. 11:59
2021.05.24. 12:02
2021.05.24. 12:04
2021.05.24. 12:19
12가 보여준 안정적 성능을
13에서 고주사율과 함께 보여준다면 진짜 넘어갈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