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단독]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인도 천재 과학자, 회사 떠났다
- Railgun
- 조회 수 1142
- 2021.06.22. 16:26
삼성전자에서 최연소 상무 타이틀을 달았던 인도 출신 천재 과학자 프라나브 미스트리(40)씨가 최근 삼성전자를 떠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프라나브 미스트리씨는 30대 초반 삼성전자에 영입돼 지난 2014년 12월 33세의 나이에 최연소 삼성전자 임원이 됐고, 2020년 전무로 승진했다.
프라나브 미스트리는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던 증강현실(AR) 기술을 현실 세계에 구현한 천재 과학자로 유명하다. 2009년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 미디어랩에 있을 당시 지식공유 강연회인 TED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면 벽에 화면이 나오고 허공에서 손끝으로 화면을 컨트롤하는’ 혁신적인 증강현실(AR) 기술 ‘식스 센스’를 을 구현해 전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댓글
10
1등 콜홍
대호나이
콜홍 님께
2등 🐟연어도살자
3등 S.LSI
포인트봇
S.LSI 님께
best 스카이라인
aleji
파폭써주세요
Havokrush
best 폴드투를쓰는겁니다
스카이라인
폴드투를쓰는겁니다 님께
2021.06.22. 16:28
2021.06.22. 17:13
2021.06.22. 16:29
2021.06.22. 16:35
2021.06.22. 16:35
2021.06.22. 16:46
2021.06.22. 16:48
2021.06.22. 16:57
2021.06.22. 16:57
2021.06.22. 17:24
2021.06.22. 17:37
음... 아까도 인재 걱정하던 글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