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산 사람으로서 '노' 체가 참 그래요 ㅠ
- 샘숭맨
- 조회 수 418
- 2021.07.30. 08:21
남초 또는 여초에서 주로 쓰는 단어들 다른 건 다 그렇다 치고
노 체는 부산 사람으로서 가끔 난감합니다.
다른 지역 가서 와이라노 뭐라카노 등등.. 쓰기가.. 참.. 🥲
특히 제가 요즘 세대 치고는 사투리가 좀 심한 편이라 ㅋㅋㅋ
말하다가 '~노'로 끝나면 괜히 주변 눈치 한 번 보게 되고..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 제가 하는 거라곤 미코 눈팅 뿐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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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10:23
2021.07.30. 15:24
2021.07.30. 15:35
2021.07.30. 23:36
아무도 신경 안 쓰던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