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선수 응원한 게 '대역죄'인가"…대만 유명 여배우 손절 나선 중국기업
-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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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12:53
대만에 쉬디디라는 여배우겸 MC가 있음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결승에서 대만 배드민턴 선수 다이쯔잉이 중국 선수에게 패함
그래서 인스타에 "졌지만 자랑스럽다. 경기보다 죽을 뻔함."이라고 올림.
근데 이걸 중국 네티즌들이 보게 됨
단체 발작버튼 On
하나의 중국 원칙을 어겼다 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앵
은메달리스트는 과거 독립 지지글 남겼었다 빼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앵
그래서 해당 배우를 광고 모델로 썼던 애들이 발빠르게 손절하고 나섬
물론 손절 사유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것 때문
근데 또 이 배우의 언니가 있는데
여기는 상황이 가관
이 언니라는 자는 중국인과 결혼했음
근데 부부끼리 정치적 이견으로 평소에도 갈등이 좀 있었는데
코로나 시국으로 남편은 중국-대만 왔다갔다 하고
언니는 대만에 계속 있었는데
코로나 시국에 남편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레전드
"대만에 있는 가족들이 코로나 백신을 전혀 접종하지 못하고 있다"
"정말 수치스럽고 저속하다. 이것이 중국과 대만의 차이"
"중국 본토 매장은 사업이 번창하는데 대만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에 오면 월급을 두 배 받을 수 있을 것"
그래서 이혼 절차 진행 중.
<요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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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들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