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저는 '고급스러운 진동'의 장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 Stellist
- 조회 수 1008
- 2021.09.07. 09:57
이전에 아이폰12 프로맥스 쓸때도 그랬고, 지금 폴드3도 약간 그런 느낌인데..
고급스럽다는게 그냥 섬세하고 '약하게' 울리는 진동이라는 느낌이...
진동을 제일 세게 해놔도 별로 세게 느껴지지 않네요. 스마트워치 없었으면 놓칠뻔한 순간들이 자꾸 생겨요.
진동 기능의 목적이 소리를 꺼놨을 때 사용자가 알아차릴 수 있게 해주는 것임을 고려하면, 저는 그냥 무식하고 세게(테이블에 올려놓으면 테이블을 울릴 정도로) 우우우웅 울리는 진동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ㅠ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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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히트맨 님께
EricCar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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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칠칠이사오삼팔오
2021.09.07. 10:00
2021.09.07. 10:01
2021.09.07. 10:04
2021.09.07. 10:04
2021.09.07. 10:11
2021.09.07. 11:36
2021.09.07. 11:43
2021.09.07. 12:56
2021.09.07. 14:51
핸드폰 진동은 키보드 피드백때문에.. 이거 저가형에서 쓰면 그 붕붕이 진동모터 때문에 결국 끄게되거든요
저는 역으로 스마트워치에 진동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뼈랑 맞닿아있는데 저가모터가 부르르하면 먼가 기분이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