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모 힘듭니다.
- sands
- 조회 수 187
- 2021.10.12. 08:30
어제 경기도 광주 집보러 하루 종일 돌아다녔더니
출근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버스에서 쭉 잤습니다.
요새 체력이 많이 떨어진게 느껴지네요ㅜㅜ
그래도 이번에 돌아본 곳은 살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내년 초에 가격 보고 매매 생각도 해보게 됐읍니다.
댓글
13
1등 Love헌터
글쓴이
sands
Love헌터 님께
2등 Havokrush
글쓴이
sands
Havokrush 님께
Havokrush
sands 님께
글쓴이
sands
Havokrush 님께
Havokrush
sands 님께
글쓴이
sands
Havokrush 님께
3등 야근공돌이
글쓴이
sands
야근공돌이 님께
회로
글쓴이
sands
회로 님께
회로
sands 님께
2021.10.12. 08:38
2021.10.12. 08:45
2021.10.12. 08:48
2021.10.12. 09:21
2021.10.12. 09:26
2021.10.12. 09:27
2021.10.12. 09:45
2021.10.12. 09:55
2021.10.12. 09:34
2021.10.12. 09:35
2021.10.12. 20:23
2021.10.12. 21:18
2021.10.12. 21:31
살기 나쁘지 않다면 구입할 생각 있다는 . . . 제가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 .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선생님 앞길도 청명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