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IOS에 충격 먹었었던 순간들...
- AurA
- 조회 수 907
- 2022.03.09. 11:58
저도 아이폰 아이패드를 잠깐 썼었습니다. 물론 나랑 안맞네 하고 다시는 안 씁니다만..
아이폰은 사실 이제 예전 이라 사용 당시는 기억이 거의 안나는데 아이폰 앱 사용도중 전회오면 팝업창이 뜨는게 얼마 전에 생겼다는게 충격이었었고. 통화 목록 100개 이후 자동 삭제나 초성검색 불가 등등 전화 기능이 아직도 그렇다는데에 작년 쯤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전화가 중요하거든요.
아이패드는 예전 이야기인데 제꺼가 아니라 여사친 아이패드 도와주면서 만져 봤을때 백그라운드 다운로드가 안되고 다운받을때 멍하게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충격이었고 지금은 나아졌겠지만 그 이후로 아이패드는 처다도 안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반대로 ios쓰는 분들이 안드로이드 와서 충격 받는 경우도 많겠지요.
댓글
네 개별삭제는 지금은 되어서 뺐습니다. 제가 쓸때만 해도 인터넷에서 제발 되게 해줘라 이런 글들 엄청 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