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전기차 대중화 욕심내는 피스커, 3000만원대 SUV 이어 880㎞ 가는 GT 출시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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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18:30
11월 첫 번째 전기차 오션(Ocean) 양산을 시작하는 피스커가 2024년 출시를 목표로 세번째 전기차 ‘로닌(Ronin)’을 개발 중이다. 성인 4명과 넉넉한 짐을 싣고 장거리 투어가 가능한 GT카 콘셉트의 로닌은 한 번 충전으로 880㎞ 이상 주행이 목표다.
헨릭 피스커 CEO는 로닌 티저 공개와 함께 “프로젝트 로닌은 최고 수준의 성능과 장거리 주행,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며 “파워트레인,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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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분명히 스피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