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어제 Apple 명동 다녀왔는데..
- Futuristics
- 조회 수 2088
- 2022.06.03. 13:50
Security 직원분이 왜 도어맨을 자처해서 문밖에 서있나 싶으셨는데..
(들어가는 / 나오는 고객대상으로 호텔처럼 문 열어주고 합니다.)
통유리문이 정말 육중하게 무겁더군요..
왠만한 운동남도 한손으로 문열기 벅찰듯합니다..
정말 유리에 돈 어마어마하게 쓰는 애플답게 그 무게감이 상당하다 느꼈습니다.
이게 문이 두껍고 무거운것도 있는데 문 돌아가는 힌지도 부드러운데 엄청 처어어어언천히 가요
거기서 도어맨 한달하면 아주 팔 건장해지겠어요..
물론 자랑하자면 전 한팔로 그냥 가볍게 열었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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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등 함흥비빔냉면
오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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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아이폰13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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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13:51
2022.06.03. 13:57
2022.06.03. 13:57
2022.06.03. 15:48
2022.06.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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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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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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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14:07
2022.06.03. 14:28
2022.06.03. 14:46
2022.06.03. 15:12
2022.06.05. 20:40
2022.06.03. 19:05
2022.06.05. 20:39
오른쪽 팔뚝이 두껍네요..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