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3는 아직 보유중이고 케어플러스로 싹 수리한다음 팔려고 계획중이었습니다.

둘 다요!

아직 폴드는 사본 적 없지만 폴드는 올인원 디바이스로 사용하실 분들한테 제격이지 않을까요

폰을 따로 들고다니신다면 미니6가 더 낫지 않을까도 싶네요

애초에 가격 차이가 나긴 하는데, 갈아타실 때 폴드를 처분하지 않았다면 폴드가 낫긴 합니다.

다만, 전 os는 통일해야지 파일 전송이나 기기 간 연동성 등에서 활용성이 좋다고 느껴서 사과농장을 차리셨다면 미니가 나을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프로 10.5 쓰다가 핸드폰-윈도우-패드가 불편해서 갤탭 처음으로 나오자마자 바로 샀었습니다.)

전 컨텐츠소모로는 미니6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도 누워서 인터넷도 그렇고 유튜브도 그렇고 미니6덕분에 컴퓨터나 핸드폰을 잘 안들고 있는 것 같아요.

메인폰 갤럭시면 미니6 남기고 아이폰이면 폴드3 남기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둘다 쓰지만 둘 다 포지션이 겹치니 하나만 고르는게 나아요

폴드2 쓰다 미니6 쓰니 너무 무겁습니다.. 늦더라도 폴드4로 저는 꼭 넘어가려고 합니다 ㅋㅋ 저는 이북이 주사용처라 실제 보이는 양도 별 차이가 없어서.. 폴드 쓰다 패드미니 쓰니 진짜 애매합니다..

제가 폴드3 쓰다가 아이폰13미니+아이패드미니6 조합으로 넘어왔습니다.

다양한 방면에서 미니6이 스크린 활용도가 더 좋긴 한데(화면비도 더 이상적이고, 크기도 조금 더 크고)

1. 휴대성 대폭 하락(항상 작은 가방을 휴대해야함)

2. 멀티태스킹 능력 저하(스테이지매니저 미지원)

3. 방수 미지원

요 세가지가 폴드 대비 떨어지는 점입니다.

s21 울트라에 미니6 조합인데

다른 os라서 불편한점은 없고 오히려 만질때마다 참 재밌어서 좋습니다

저는 미니6이요 무엇보다 화면비율이 영상 볼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