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직원식당에서 살짝 황당한 일이...
- Ginza
- 조회 수 1026
- 2022.12.12. 17:13
이어폰 꼽고 이른 저녁을 먹고있는데
갑자기 왠 옆에분이 말을거시더군요.
본인 몸이 불편하시다면서 다먹은 그릇좀 같이
치워달라고 하고는 가시더군요..
얼떨결에 도와드리긴했는데
보통 이런도움은 제가 먼저 도와줄마음이 생겨야
하는편인데...너무 당연한듯이 말하셔서 좀 황당했네요 ㅠㅠ 지하철시위도그렇고...배려는 상호존중이지 특권이 아닌데 조금 아쉽습니다...
댓글
21
1등 루시우
글쓴이
Ginza
루시우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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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inza
이태리밤고구마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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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i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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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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