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분파의 하루입니다
- 루시우
- 조회 수 173
- 2023.10.23. 19:57
진짜 오랫만에 학식먹었는데 학식 싸다고 용서하기엔 4,500₩이였는데 아무리그래도 하이라이스가 싱겁고그러니 먹기싫은데 배를 채우기위해 먹었습니다😭 특히 컵밥도 비슷한가격대니 괜히 비교하게되더라고요😅
시험봤는데 자신있던과목을 오히려 망쳐버려 낮술을 해버렸네요😭
역시 3단계로 먹어서인지 속이 쓰려 급한대로 맘스터치가서 치킨이나 해장삼아 먹을까했는데 치킨이 없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타코야끼먹고 스벅가서 돌체콜드브루V에 생크림카스테라 주문하고 쉬었습니다😊
괜히 집가기싫다고 영화 뭐볼까하다가 사나-저주의 아이 봤는데 괜찮았던것같아요😊
저녁은 버거킹 킹등급에 새우7개들어있는 통새우와퍼 쿠폰있길래 거기서 음료는 아아로, 감튀는 트러플프라이로 교체하고 빠질 수 없는 너겟까지 추가했어요😆
원래 트러플머쉬룸와퍼나 더블트머와 먹을까했는데 어차피 예전의 그맛이 아니니 통새우먹길 잘한듯합니다😊
🥇미코의 잡담왕
댓글
영화 자주 보시네용
저희 집 앞에 탕화쿵푸가 사라져서 매우 슬프네여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