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건강이 터져서 보험을 새로 조정했습니다
- sourire
- 조회 수 239
- 2024.03.27. 13:33
급성 간염으로 병원에 갔다와서
이제는 슬슬 운동만으로 부족하다 싶어 보험도 새로들고 했네요
곧 40대 가까이 올게 뻔한데 정말로 암이라도 걸릴거 같아서
보험설계 다시 받고 노후연금도 설계 받았습니다...
하나는 건강체 보험(간염 때문에 간 부담보 걸렸습니다)
하나는 유병자 보험도 혹시 몰라 추가로 들었고
(간암 걸릴지도 모르니까요. 어차피 다른 암 걸리면 중복보장이 되니 안심입니다)
실손은 보장을 살짝 낮춰서 보험 종합은 월급의 10% 살짝 넘게 들었네요
보통 30대들은 10% 정도는 드는거 같은데
아무리 관리를 해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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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신 만큼 앞으로 별일 없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