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시락 이물질, 무대응 일관하던 업체...
- BarryWhite
- 조회 수 789
- 2024.04.06. 22:35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40대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0시께 CU편의점에서 '백종원 뉴 고기 2배 정식' 도시락을 구매했다.
A씨는 도시락을 먹던 중 물렁뼈처럼 딱딱한 이물질을 씹어 뱉었고 확인해보니 '플라스틱 뚜껑'이었다.
A씨는 편의점 본사 고객센터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고 편의점은 하청을 맡은 제조업체가 A씨에게 연락하도록 했다. 하지만 업체는 A씨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자기들은 해줄 게 없다며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다.
식약처 조사 이후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편의점과 제조사는 뒤늦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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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단어가 시작되자"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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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등 불심
글쓴이
BarryWhite
불심 님께
2등 개껌무한디스펜서
글쓴이
BarryWhite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2024.04.06. 22:36
2024.04.06. 23:39
2024.04.07. 07:14
2024.04.07. 16:50
역시 펜.. 아니 키보드는 칼보다 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