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유흥업소 근무 의혹 걸그룹, 결국 해체
- BarryWhite
- 조회 수 563
- 2024.04.28. 16:42
https://zdnet.co.kr/view/?no=20240427125213
일본인 멤버 하루(24·아베 하루노)가 일본의 갸바쿠라(카바레와 클럽을 합한 유흥업소)에서 호스티스로 일한다는 주장에 휩싸인 K팝 걸그룹 '네이처(NATURE)'가 결국 해체를 결정했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27일 네이처의 팬카페에 "데뷔 후 몇 년 동안 열심히 달려오며 팬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온 네이처가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네이처의 복귀를 기다려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린다"면서 "당사와 멤버들은 향후 활동 및 활동 가능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고민과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고, 앞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멤버 소희는 n.CH에 남아 음악, 연기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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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처망할 수 없다더니......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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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등 섭힝
글쓴이
BarryWhite
섭힝 님께
2등 PaulBasset
글쓴이
BarryWhite
PaulBasset 님께
2024.04.28. 19:48
2024.04.28. 20:42
2024.04.28. 20:38
2024.04.28. 20:43
퀵소희는 저기 왜 굳이 잔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