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교보문고에서 SE535랑 ER4를 처음 들은 날이 기억납니다
- 비온날흙비린내
- 조회 수 162
- 2019.03.02. 22:32
귀에 꽂고 음악을 트는 순간 진짜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속으로 "아아..! 이것이 돈의 맛인가!" 싶던데요 ㅋㅋㅋ
지금은 돈이 없어서 에어팟 굴리고 있지만 언젠가 ER4 사고 말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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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꽂고 음악을 트는 순간 진짜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속으로 "아아..! 이것이 돈의 맛인가!" 싶던데요 ㅋㅋㅋ
지금은 돈이 없어서 에어팟 굴리고 있지만 언젠가 ER4 사고 말겁니다.
er4가 귀에 들어가시던가요 ㄷㄷ
전 죽어도 안들어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