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위스콘신 플레젠트마을, 폭스콘에 뿔이 단단히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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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14:16
3월 18일 월요일,
위스콘신주 Mount Pleasant 마을회관 회의에서
주민들 한 소식통은 Foxconn이 프로젝트 건설에 진전이 없었기 때문에,
지역 주민과 공무원/당국자들이 점점 더 참을성이 없어지고 있다고 말함.
본래는
늦어도 연초부터는
샤프 복합단지에서 활발한 건설활동이 있었어야 하지만, 아무것도 없음.
현재 사진상의 인프라 사업들은
모두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물, 하수도 및 전기와 같은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공사한 것으로 밝혀짐.
테리 귀는 이에 올해 상반기에는 착공하고, 내년말부터는 양산할 터이니 걱정을 붙들어 메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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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주정부를 상대로 저런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