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듀얼스크린은 진짜 절묘한 수이자 악수였던거 같네요
- LG산흑우
- 조회 수 738
- 2020.05.26. 10:48
(사실 나름 인싸템이기도 하지만 읍)
초기 공개 때 닌텐도 LG DS라고 욕먹던거 생각하면 (물론 폴드가 초기에 품질이슈가 있었던것도 있지만)
분명 중간 숨돌리기용 기믹으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쿼드덱을 제외하면 2세대를 넘겨본 적이 거의 없는 LG의 USP 잔혹사를 봤을때 벨벳-V60까지 이걸 가져올 정도라는건 분명 평이 나쁘지 않아서였겠지만... 문제는 이거에 안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상소문에디션같은 제품은 갑자기 쏙 들어가고
이런거나 내놓는다고 자랑하니 답답하네요.
광고에서도 뭐 재수강 A+ 이러는데... 그 환경 조성하려면 벨벳+ 30이니 ㅋㅋ
V60같은 기기가 있는데도 아직도 모험하는 LG 참 안타깝네요
🥈진성 미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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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10:53
2020.05.26. 10:57
2020.05.26. 10:53
2020.05.26. 10:58
2020.05.26. 11:01
2020.05.26. 11:03
2020.05.26. 11:02
2020.05.26. 11:04
2020.05.26. 11:08
2020.05.26. 11:18
2020.05.26. 11:08
2020.05.26. 11:11
2020.05.26. 11:11
2020.05.26. 16:46
2020.05.26. 18:39
롤러블은 아직도 이야기 돌긴하던데요..
사실 롤러블이 나오기 전..
기존기술 유지하면서 걔속 할수 있는건 듀얼스크린외에는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