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잔에선 모바일 프로세서도 확실하게 인텔을 잡겠네요.
라이젠 모바일 초기만 해도 전성비에 드라이버 문제에 총체적 난국이라 폐급 소리 듣더니만
단기간내에 이정도로 치고 올라온게 놀랍네요.
새삼 조직에서 헤드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야옹레이크는 성능은 둘째치고 전력을 너무 퍼먹던데 12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도 그닥 기대가 안되네유...
Hate Mimi Device
Mobile
-SM-F946NZKEKOO
-SM-G975NCWFKOO
-SM-X916NZAIKOO
Wearable
-SM-R950NZSAKOO
-SM-R900NZAAKOO
-SM-R510NZAACB2
-SM-R180NZWAKOO
Desktop
-AMD Ryzen 7 5800X3D
-MSI MPG B550 Gaming Edge WIFI
-MSI GeForce RTX 4070Ti Gaming X Trio 12GB
-WD BLACK SN850X / 750 2TB, MX500 4TB
-Crucial Ballistix 3200MHz DDR4 16GB x 4
-NZXT H5 Flow (with Noctua NF-A12x25)
-Razer Huntsman V2 Linear
-Razer Cobra Pro
-Razer Viper Ultimate
Big Thing
-Hyundai Santa Fe MX5 HEV
🥈소식게 공무원🥇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유머의 신😆
이제는 저전력모델도 코어가 많아서 순간적으로 먹는 전기량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TDP의 의미가 달라져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