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2010년 초반에는 롬이니 커널이니 뜯으면서 노는 재미가 있기는 했죠.
- Havokrush
- 조회 수 455
- 2021.03.17. 22:11
롬에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만 지워도 쾌적해지는 그 시절에는 정말 안 뜯고는 답답할 정도로 느렸습니다 ㅋㅋ
나중에는 커널 뜯어서 CPU, GPU 오버클럭까지 했는데, 그 때는 마냥 클럭만 최대로 올리면 좋은 건 줄 알고 최소 클럭을 최대 클럭하고 같은 값으로 설정했다가 프리징 되면 왜 프리징 될까 하고 막 고민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쓸 수 있으면 그게 장땡인 거 같습니다 ㅋㅋ
댓글
28
1등 이공개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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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이공개의별 님께
커피에취한샤로
이공개의별 님께
2등 주미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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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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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Twilight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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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4thomas
커피에취한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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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크론
id4thomas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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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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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님께
마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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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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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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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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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력발전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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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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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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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22:13
2021.03.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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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22:47
2021.03.17. 22:48
커롬 테그라크 곰돌라이트...
이제 다 추억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