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무손실 음질의 환상과 욕심을 내려놓기
- 펄럭펄럭
- 조회 수 1920
- 2021.04.25. 23:10
1. 음원 제작자가 음원 서비스 업체로 음원을 넘기고 스트리밍으로 들으면 제작자가 보낸 소리와 다르게 들린다
2. 음원 서비스 업체마다 음질이 다르다
3. 왜곡이라는것이 발생한다
4. 스트리밍보다 파일을 다운받아 재생하는것이 음질 손실이 적다 flac 파일을 다운받으면 제작자가 만든 flac음원과 일치한다
댓글
12
best 1등 서린
2등 Mr.BlueSky
sg_carrot
Mr.BlueSky 님께
3등 LG산흑우
레제르바
woon
Mr.BlueSky
woon 님께
AriMoon
????
Mr.BlueSky
???? 님께
Mr.BlueSky
???? 님께
트로피카
2021.04.25. 23:23
2021.04.25. 23:46
2021.04.26. 01:35
2021.04.25. 23:38
2021.04.25. 23:43
2021.04.26. 00:22
2021.04.26. 03:12
2021.04.26. 01:46
2021.04.26. 02:53
2021.04.26. 13:52
https://m.clien.net/service/amp/board/lecture/9473600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배급사에서 저품질의 음원을 제공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일단 자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있어 이를 준수하도록 유도한다는 점과 mp3/aac 뿐만 아니라 고음질 파일도 제공받는 경로도 마련해 자체적으로 처리해 최대한 음질을 보장합니다.
2021.04.26. 13:56
2021.04.26. 07:51
+) MQA는 왜곡을 심하게 발생시키는 포맷이라 논란 중이다.
+) 하이 샘플링레이트(96KHz/192KHz 등)는 되려 가청영역에 왜곡을 발생시킨다. CD 수준인 44.1KHz나 48KHz면 충분하다.
+) 고음질은 거의 다 마케팅 상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