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입니다;. 같은 음원이여도 다르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애플뮤직 짱짱맨

넵 애플뮤직≥스포티파이>>>>>>한국 음원 사이트>>유튜브뮤직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유튜브는 특성상 영상 음원추출이나 마찬가지고 해외 스밍 사이트는 거의 대동소이하긴 한데 아무래도 애플이 아이튠즈도 갖고 있고 마스터링 가이드도 있는 등 예전부터 이런 부분에 공을 들여서 평소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괜찮습니다.

https://m.clien.net/service/amp/board/lecture/9473600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배급사에서 저품질의 음원을 제공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일단 자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있어 이를 준수하도록 유도한다는 점과 mp3/aac 뿐만 아니라 고음질 파일도 제공받는 경로도 마련해 자체적으로 처리해 최대한 음질을 보장합니다. 

MQS파일을 제공하는 음원사나 TIDAL처럼 엄청난 음질! 같은 느낌이라기보다는 일상적으로 쓸 때에 음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MP3/AAC를 제공하는 음원 서비스 중에서 최상급일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