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 예판은 매번 참 짜증나네요.
- 왜그랬어슬아
- 조회 수 486
- 2021.08.17. 12:13
cj랑 사이도 안좋으면서 매번 택배가 묶이는 대한통운 고집하는 것도 그렇고 먼저 주문한다고 먼저 받는 것도 아니고 예판을 깔끔하게 진행할 능력이 없으면 그냥 예판 하지말고 일반판매만 하지 뭐하는건가 싶으요.
댓글
10
best 1등 폴드투를쓰는겁니다
글쓴이
왜그랬어슬아
폴드투를쓰는겁니다 님께
폴드투를쓰는겁니다
왜그랬어슬아 님께
2등 Chord
글쓴이
왜그랬어슬아
Chord 님께
3등 콜홍
폴드투를쓰는겁니다
콜홍 님께
글쓴이
왜그랬어슬아
콜홍 님께
골몽
글쓴이
왜그랬어슬아
골몽 님께
2021.08.17. 12:16
2021.08.17. 12:25
2021.08.17. 12:56
한택배사만 고집하는건 대부분의 판매처가 다 그렇습니다. 삼성은 로지텍/CJ 오히려 이원화 아닌가요?
게다가 사이 안좋은게 의미없지 않다면 CJ랑은 계약도 애초에 안했겠지요. 삼성가 소송하고 그러던 이건희 살아있을때도 아니고, 지금 삼성-CJ 달력은 21년입니다.
배송문제로 까이는게 한두해도 아닌거야 알겠는데요, 악세사리 배송 순서도 ㅂㅅ같습니다만 택배사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삼성/그리고 사은품 웰스토리의 문제인겁니다. CJ 가 어떻니 이야기 나올게 아니라요. 개선 주장이야 누가 반발하겠어요
2021.08.17. 12:16
2021.08.17. 12:27
2021.08.17. 12:19
2021.08.17. 12:24
2021.08.17. 12:28
2021.08.17. 12:19
2021.08.17. 12:29
CJ랑 사이 안좋은건 오너 문제이지 기업에까지 가져올건 90년대도 아니고 지금은 의미가 전혀 없는데...;; 심지어 대한통운이 택배업계 1위인데 어딜 선택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