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개인적인 엑시노스 사용 방안과 갤럭시S시리즈
- 갠냑시
- 조회 수 637
- 2024.08.29. 06:58
현재로서 엑시노스와 파운드리를 정상화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직원 대우를 좋게 해주고 인력을 대폭 충원한 다 이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삼성 하는 꼬라지가. 인력 충원을 할 생각이 별로 없어보임으로
갤럭시S 바닐라 = 플러스에 크기만 작은 버전으로
갤럭시S 플러스 = 기존 플러스 그대로
갤럭시S 울트라는 = 일단 탄탄한 성능으로
이렇게 1~2월에 공개하고 3월 쯤 출시를 하면됩니다. 당연히 그에따라 갤럭시S 바닐라의 가격은 기존보다 10~20만원 인상은 불가피할겁니다.
그러면 기존 갤럭시S 바닐라 포지션을 FE가가져가는데 여기에 플레그쉽 엑시노스를 전량 탑재하는 방법을 쓰면됩니다.. 당연히 기존S라인에 포지션이 겹쳐서 파이를 빼앗아 올 수 있기때문에.. 폴드와 같이 공개 후 출시를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가격은 A시리즈 폼펙터를 활용해서.. 가격을 저렴하게 할건지 아니면 S품펙터를 상당히 활용해서 가격을 ㄷ좀 비싸게할건지를 따저봐야겠지만요
89만9천원으로 S와 더 가깝게 가느냐 아니면 73만9천원으로 A에 좀더 가깝게 갈거냐는 삼성 마음이겠지만 현재 갤럭시S바닐라도 이것저것 빼는게 많은데 그거에서 조금더 너프맥이면.. 될것 같기도 하구요
댓글
저는 플래그십을 AP로 너프시킨다면 플러스 라인업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6.1~3인치 폼팩터는 갤럭시, 아이폰 모두 잘 팔리는 포지션이지만 플러스는 두 제조사 모두 비율이 낮거든요. 이번에 S24+ 스펙 몰빵해줬는데 판매 비율은 꼴등이었죠. 애초에 폼팩터 자체가 애매한 것 같아요. 경쟁을 하려면 수요가 많은 곳에서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