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인상+사전예약혜택 감소

기대에 못미치는 개선점

램12돼서 많이 팔릴 줄 알았는데...

가격 상승이 크리티컬한가보네요

가격 상승이 제일 문제이고 무엇보다 문제는 경제가 최악입니다. 소비자가 지갑을 열지않습니다. 저도 이번에 폴드6&플립6 물량이 이리 안나가는거보고 충격먹었습니다.

역시 스펙업은 큰 의미 없나보네요

이번에 최초로 램하고 카메라까지 업그레이드했는데

주변에 한번 써보고 데여서 안 쓰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한번 안 좋은 인식 박히니 신제품 좋아졌다해도 안 사요

신기술 효과가 사라졌고

단점이 많이 공유된 상황에서

가격오르고 변화점없으니 당연한 결과 같아요

폴더블은 삼케플 가격 올려버린게 악수라고 판단 됩니당

솔까 Z 라인업은 실상 수리비로 돈 벌려고 내놓았나 싶기도 ㅋㅋ

떨이 이외에는 팔 방법 없습니다 ㅋㅋ

경제가 좋을 때도 고민하고 사야 할 가격인데 요즘처럼 안좋은 상황에선..

주변에 플립 사용자들이 많은데, 중앙부 찢어지는 것 때문에 막 3~4번씩 교체받은 분들 많아요. 그나마 무상교체다보니 삼성이라 다행이다라고 말은 하는데 다음엔 다시는 안 산다고들 하더라고요.

이제 써볼 사람 거의 다 써보고 데일 사람 거의 다 데여봐서 당분간은 반등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제품 자체 불량률이 너무 심각하게 높다보니 폴더블은 시기상조가 아닐지..

사전예약은 사실 충성고객용인데 그것마저 조지는게 맞는지 싶습니다

어느정도 성능 이점이 있어야되는건 사실이지만 일반인들의 가장 큰 장벽은 가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