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은 지금 리스크가 제일 적습니다.

현재 잡힌 로드맵 보니깐

SANTA(1580) 같은 경우도 SF4P(4LPP+)로 제조되고

라인업 로드맵상 꽤나 중장기(...)적으로 4나노 공정을 오래 쓰더군요.

저거 보았을 때

"아니 너무 4나노 오래쓰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보니 이게 나아보이네요.

SANTA(1580) 양산때는

SF4P(4LPP+)가 지금보다 더 고도화 되었을 시기이기도 하고

Root(2400)에서 못나왔던 성능이 더 나올수도 있을것이고

칩 사이즈도 Root(2400)보다 작아서 수율도 70~80%는 되겠죠.

플래그십은 뭐..............그냥 그런게 로드맵에 있고 나오나보다?

정도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이제 S.LSI도 삼성파운드리말만 믿고

로드맵짜면서 칩 설계하지말고 좀 현실적으로 칩 설계하면서

파운드리가 개선되기전까지

당분간 준플래그십에 탑재한다른 생각으로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MX도 S.LSI랑 삼성파운드리 상황 보아서

과제에 AP 쉐어 다시 재정비할 필요있구요...

사실 Termux 쓰는 입장에선

스냅드래곤 탑재해주는게 저는 베리땡큐이긴합니다 ㅡㅡㅋ

S시리즈 스냅드래곤 단일 탑재가 부담스러우면

미디어텍 칩 사와서 이원화하면 될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