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은 무조건 16램 이상이어야 합니다

아뇨 안차고 넘칩니다.. 조금 더 쓰셔야해요

영상 편집 방식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숏폼비디오 아닌이상 5-7분정도의 유튜브 동영상 편집도 맥북에어는 힘든편이라고 봅니다.

엔비디아 글카 달린 데탑/랩탑 맞추시는 게 제일 나을 겁니다.

지속 부하시 발열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봅니다. 30-40분 렌더링하는 동안 맥북 에어의 얄쌍한 알루미늄 판은 아무런 역할을 못할 공산이 큽니당.

그리고 환경 상 파컷이 필수가 아니시라면 엔당 그래픽으로 잘 맞는 편집 프로그램을 찾는 걸 추천드립니다. 겜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면 무 조 건 엔당으로 가십숑! (개인적으로는 4060 탑재 모바일 놋북 라인업을 추천드립니다. 밸런스가 좋다는 느낌입니다.)

파컷배워보실려고 하신다면 개인적으로 맥북계열보다는

조만간 나올 맥미니 M4프로모델 추천합니다.(맥북에어는 팬부재로 인해서 힘들수도 있어요 )

현재 맥미니가격애서 동결을 한다면 맥북에어하고 가격은 비슷하거나 낮을수도 있을거같습니다(16기가기준)

파컷쓰실거라면 개인적으로 램8도 입문에 부족하진 않습니다. 저 M1에어 기본형으로도 다큐정도의 방송편집은 멀쩡하게 잘했습니다. 다만 4k해상도이거나, 예능처럼 카메라와 컷이 많거나 하면 사양이 좀 딸릴수 있습니다. 

디에디트는 예전에 12인치맥북으로도 4k작업 했고 저도 인서트제작 작업은 12인치 맥북으로도 했었습니다. 그땐 회사 컴이 파컷7을 써서 부득이하게 ;; 

윗분들 다 무슨말을 하시는지.. 취미면 제가 m2에어 8/256 기본형으로 파컷+프리미어 작업하고 있는데 사양 차고 넘치고 흘러서 축축 젖습니다. 용량 적은거 빼곤 한번도 사양 부족하다고 느껴본 적 없습니다. 영상제작 현업으로 할꺼도 아니고 취미인데 그냥 다른거 다때려치우고 m3에어 사세요. 

스토리지가 진짜 창렬인거랑 발열은 문제긴 한데 개인 취미 수준에서 문제될 수준은 아니죠

취미로 하기엔 M2 기본형도 차고 넘쳐요.

발열이 좀이라도 생기면 힘듦니다

FHD 편집하실거면 할만합니다.

다만 램은 꼭 16GB 이상으로 추천드립니다.

취미로 FHD 소스로 편집하신다면 에어 기본형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4K까지 갈 것 같다 싶으시면 최소 램 16까지는 올려주시고 가능하다면 펜 있는 프로모델로 가는게 좋습니당

전 아직도 2017 맥북프로 13인치 램 8기가....

4k할거아니면 전 아것도 충분..... 4k도 하려면야 뭐 파컷에서 거 뭐냐 거시기 그거변환해놓고하면 편집엔 무리없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