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이번 8G4가 엘리트라는 이름으로 노출되면서 커스텀 CPU 설계가 적용된 라인업들을 지칭하는듯요)

는 adreno와 같은 영광을 향해가는 성공적이고 크로스 장르(PC/모바일) 프로세서가 될 것이며, 공개 버전(X엘리트 시리즈)보다 더 나은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애플에 대항하는 입장에서는 애플 실리콘 M1에서 탄생한 이 프로세서(엘리트 라인업)에 대해서는 여전히 투자를 늘려야 한다.

인텔의 설계팀을 성공적으로 인수할 수 있다면 싱글코어 성능은 SM8950 시대에 애플을 완전히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SME에 도입되는 차세대 SM8850 와이드 아키텍처 역시 GB6 최초로 단일코어 최고 주파수, 최강의 프로세서가 될 것입니다.

다만 이 추악한 벤치마크 최적화 문화는 바로잡아야 할 뿐입니다.

* 이해를 돕기위해 괄호 안의 내용은 필자의 의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