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5G 중간요금제 또 나온다…첫발은 SKT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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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8. 12:06
SKT, 24GB 이하 중간요금제 우선 준비 중…"아직은 초기 단계"
KT·LGU+ "시장 상황 고려해 준비"
서울 용산의 휴대폰 매장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2.12.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
올해 통신3사가 다양한 구간의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된 중간요금제의 데이터 제공 구간이 세분화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첫 주자는 SK텔레콤이 될 전망이다.
8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현재 새로운 중간요금제를 준비 중이다. 우선 현재 제공 중인 24GB 이하 구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금 중간요금제보다는 낮은 데이터 구간을 준비 중인데, 아직은 초기 단계로 불확실성이 있어서 기존보다 위 구간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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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일단 5G부터 LTE정도로나 만들어 놓고 5G를 써라 말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