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댓글 달았지만 제경우 내구성 문제가 컸어요. 플립5 접었다 피면서 온도센서가 망가진건지 모르겠지만 뜬금없이 저온이라고 하면서 충전이 안되더군요..

제 주변도르로는 디자인도 플립 3,4때가 더 이뻤다고 하는 것 같고, 무엇보다 너무 비싸서 못사겠다고 하더라구요.

판매량 부진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폴더블폰의 시장 점유율 팽창이 한계에 다다른 느낌인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2인이 폴드 플립 사용했는데 내구성 때문에 바형으로 돌아가서 다시는 폴더블 안쓸것 같습니다 

내구성 이슈가 크게 다가오는게

곧 결혼하는 예비부부 지인 있는데 둘이 폴드/플립 쓰다가

내구성 이슈로 센터 여러번 방문 하고나서

작년에 아이폰으로 싹 갈아탔어요 ㅋㅋ

원래 삼성만 쓰던 분들인데 아쉬워하기는커녕

주변기기까지 다 사서 사과농장 차리더라고요

기기좀 아는 사람들이야 삼케플 잘 활용하지

지금은 너프까지 먹어서 영 ㅋㅋ

주름은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플립4때 데인거만 없었어도 정말 사고싶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