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예의차리는줄 알지만 비아냥 거리는거 모르는줄 알까요?
- 익명의 미붕이47853949
- 조회 수 459
- 2022.03.08. 22:03
말투 하나마다 정중한척 하면서 그 의도에는
이렇게 말해줘도 모르냐?
쓸데없는 이야기는 하지 말고 답정너나 해
이렇게까지 말해줘도 모르는데 어떻게 말할까?
너는 남의 말 무식하게 오해하고 비꼬는 사람이었구나
라는 의도가 하나하나 들어가 있어서 기분이 매우 불쾌하네요.
겉으로 설탕을 뿌려도 속에 똥이 있으면 똥내가 나는데 말하는 사람은 그런거 모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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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의 미붕이42300840
2등 익명의 미붕이
3등 익명의 미붕이17772156
익명의 미붕이18595630
2022.03.08. 22:04
2022.03.08. 22:04
2022.03.08. 22:10
2022.03.08.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