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는 입사도 못 해봤으니 모르겠고
- Havokrush
- 조회 수 102
- 2019.12.26. 22:33
물려 받은 재산으로 호의호식하는 건 부러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재산이 동나지 않게 조심하면 뭐...
아무리 죽어라 노력해도 결국 제 입에 풀칠하며 사는 수준이고
물려 받은 수많은 재산으로 호의호식하는 사람의 10% 만큼도 못 산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현타가 몰려 오기 시작했읍니다.
...라고 꺼무위키의 청년실업 문서를 보고 현타가 와서 한 번 똥글 뿌직뿌직 해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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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22:36
2019.12.26. 22:38
2019.12.26. 22:39
2019.12.26. 22:43
2019.12.26. 22:48
2019.12.26. 22:51
2019.12.26. 22:55
2019.12.26. 22:58
2019.12.26. 22:59
2019.12.26. 23:00
2019.12.26. 22:44
2019.12.26. 22:45
2019.12.26. 22:46
2019.12.26. 22:48
2020.08.02. 20:53
2019.12.26. 23:09
뭐 금수저들 보면 안 부러울래야 안 부러울수가 없죠
일반인들은 사업이나 무언가를 하면 바로 인생 퇴갤급으로 훅 가는데
금수저들은 실패했으니 다음에 다른걸 해볼까? 이런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