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커 일하러 기상
- 말티즈는참지않아
- 조회 수 166
- 2020.08.26. 03:42
행사종료로 서울 올라가야 되서 기상했읍니다
태풍땜에 일정 조정건의 씹혀서 매우 오늘 오는길에 위험할까봐 쫄깃중
야가다 취급 당하지만 오늘도 저만을 바라보는 댕댕이 생각하면서 참읍니다
Ex) 미붕이라 그런지 꿈에 노트20이 나오더군요 어제부터 일하다 생긴 허벅지 근육통이 자면서도 느껴졌는데 꿈에서 제니가 저보고 울트라 말고 노멀 노트20 맘에 든다니까 아픈거야 라고 쏘아부쳐서 정말 아팠습니다 ...
🥇미코의 잡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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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