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型機器(코가타 키키) 日 신임총리 취임연설 전문
- 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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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15:02
こんにちは、内閣総理大臣の小型機器でございます。
안녕하십니까, 내각총리대신 코가타 키키입니다.
30日から1週間、首都圏のチェーン店でのみ営業しております。
30일부터 저는 본격적인 국정 업무에 돌입하게 됩니다.
また、飲食店は昼の時間帯は利用できますが、夜9時から翌朝5時までは包装·配達のみ利用できます。
저는 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또 꿈꿔왔던 나라가 있었습니다. 아마 9살때 5일장에 나갔을 때였을까요.
政府は今月16日から首都圏に「社会的距離」の2段階を適用したが、これといった効果がないことから、こうした防疫指針を追加で施行することにしました。
그때가 16일이 될 때였습니다. 아버지께선「시장에 가자」고 말씀하셨고, 저는 어린 마음에 그 말에 신나 처음으로 시장에 나가보게 되었습니다.
今回の措置は、感染の危険度が高い若年層と児童·生徒、高齢層が主な対象で、3段階格上げよりも低い水準です。
그리고, 시장에는 신기한것들 투성이였습니다. 살아있는 생선과, 제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도 있었죠.
中央災難安全対策本部(中対本)のパク·ヌンフ第1次長は28日のブリーフィングで、「16日から2週間、首都圏で行われている『距離置き2段階』措置をさらに1週間延長し、カフェや飲食店の運営に関する追加防疫措置は、今月30日0時から来月6日午前0時まで実施する」と発表しました。
그런데 그때, 확성기를 통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갑작스럽게 안내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16일 2시 경, 시장에 민트초코를 반입한 사람이 있으니 시장에 계신 분들은 안전에 유의하여 신속히 대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이죠.
追加防疫措置を見ると、まずカフェの中でフランチャイズ型コーヒー専門店は営業時間と関係なく包装·配達のみ許可されます。
그리고 민트색 복면을 쓴 남자가 나타나더니 갑자기 숟가락을 꺼내 들고있던 의문의 통 안에서 숟가락을 꺼내 사람들의 입에 막무가내로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飲料などを包装していく時も、出入者名簿の作成、マスクの着用、利用者間の2m(最低1m)間隔の維持など、核心防疫規則は遵守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사람들은 그 무언가를 보고는, 필사적으로 도망쳐 마스크를 쓴 남자로부터 도망치려 했지만, 신장이 2m나 되는 거구의 사람도, 1m밖에 되지 않는 작은 사람도 그 무언가를 먹고는 힘 없이 쓰러졌습니다.
一般飲食店と休憩飲食店、菓子店は昼は通常通り営業しますが、午後9時から翌日の午前5時までは包装·配達のみ可能です。
저는 그때 직감했습니다. 주변에 맴도는 치약냄새와 같은 내음, 먹자마자 쓰러지는 사람들. 이것은 민트•초코 라고 말이죠.
カフェと同様、重要な防疫規則を遵守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그 괴한은 마침내 제 앞까지 다가왔지만, 다행히 제때 와준 경찰 덕분에 저는 이렇게 살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首都圏の塾に対して集合禁止措置も、現在の大手塾から全ての塾に拡大されます。
그리고 저는 그때 결심했습니다. 꼭 나라의 높은 사람이 되어, 민트초코를 금지하고 말겠다고.
すべての首都圏の塾は『非対面授業』のみ可能です。
모든 민트초코는 금지되어야합니다.
読書室、スタディカフェも集合禁止措置の対象に含まれます。
저는 가장 먼저, 사람에 해를 가하는 민트초코를 금지할 것입니다.
これと共に致命率が高い高齢層の外部接触を最小化するため、療養病院と療養施設の面会も禁止されます。
이는 많은 국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필요로 합니다. 민트초코를 근절하기 위해선, 여러분의 지지가 꼭 필요합니다.
また、高齢者が多数利用する昼夜保護センターや猛暑憩いの場などの施設には休園を勧告します。
꼭, 일본 내에서 민트초코를 근절할 수 있도록 제 정책과 그의 집행을 지켜봐주시고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소형기기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