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에 가장 중복구매가 많은 게임..
- Memeko
- 조회 수 209
- 2020.12.13. 15:53
2015년 즈음인가, 오리와 눈먼 숲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코드를 구하고 있었는데 어찌 구해서 등록도 했죠..
PC가 아닌 엑박판으로 즐겼고 결정판이 나온다고 할 때 업글비가 5000원이라 해서 그냥 샀었습니다.
그 후에 PC 스팀판도 구입해서 스팀판도 에디션별로 1번씩 클리어했습니다.
(총 3번 클리어한 셈이 되겠네요;;)
그 이후로 도깨비불도 겁나 기다렸는데, 콜렉터 에디션 (엑박판으로만 나왔습니다) 사고 그 다음에 할인 살짝 할 때 스팀판도 또 구입했습니다.
스위치도 만약에 들이게 되면 스위치도 사게 될 것 같은데..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라 생각되네요. 대충 살때마다 제작사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사게 된달까...
어쨌든, 진자 좋은 게임입니다. 꼭 하세요.
댓글
10
1등 바보비버
글쓴이
Memeko
바보비버 님께
바보비버
Memeko 님께
글쓴이
Memeko
바보비버 님께
바보비버
Memeko 님께
2등 MrGom™
글쓴이
Memeko
MrGom™ 님께
3등 Aimer
글쓴이
Memeko
Aimer 님께
Aimer
Memeko 님께
2020.12.13. 15:59
2020.12.13. 16:01
2020.12.13. 16:04
2020.12.13. 16:06
2020.12.13. 16:16
2020.12.13. 15:56
2020.12.13. 16:01
2020.12.13. 16:20
2020.12.13. 16:28
https://www.iam8bit.com/products/ori-collectors-edition
호화스러운 수집판도 하나 더 있긴한데, 이건 스위치만 남아있어서 마침 스위치 버전은 안샀으니 이거라도 사야하나 싶습니다.
2020.12.13. 16:47
어려워 보였는데..괜찮나요? 그나저나 스위치판은 안보이네요 한국어판이 없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