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의 경연 프로그램은
- Love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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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00:10
슈퍼스타k, 프로듀서101 부터해서 검증된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적은비용으로 시청율을 높일 수 있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제작환경의 제한된 상태에서 그 아이템의 트로트로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의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도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비주류로 취급하던 트로트를 종편사에서 시작 했는데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성공한 가수가 나오고, 그러자 지명도 낮은 가수들의 너도 나도 지원하는 모양새가 되고 있네요. 방송사입장에서도 다른 예능보다 시청율은 보장되는 입장이다보니
댓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청률 보면 안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제가 국장이어도 밑에 사람들 조져서 하나 만들어오라고 할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