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39세 연하와 혼전임신 “책임질 것, 하정우도 축복”
- 범죄자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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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12:28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1062
배우 김용건(76)이 39세 연하의 여성 A씨(37)에게 낙태를 강요한 혐의 등으로 고소를 당했다.
2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김용건은 최근 낙태 강요 미수 혐의로 피소됐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 마쳤고, 김용건씨 소환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은 상태다”라고 밝혔다.
김용건과 A씨는 13년 전인 2008년 처음 만나 좋은 관계로 만남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용건의 나이는 63세, A씨 나이는 24세였다. 그러나 A씨가 올해 초 임신 소식을 김용건에게 전했고,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만63세 만24세 만나서 13년 연애 ㄷㄷㄷ
찐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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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기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