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 Love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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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05:24
小貪大失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를 벌하고 싶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도발성 행동과 정책을 더 이상 참고만 있을 수 없다. 그 전의 지금 대통령 젤렌스키가 왜? 당선되었는가? 우크라이나 정치예술의 친러로 강하게 나가다보니까 반러하겠다는 공약으로 당선되었다고 하는데. 그리고 핵심참모들 영화나 드라마계통 종사자라서 이번 전쟁에서 대통령의 모습도 여러가지로 조언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늘 군복같은 올리브그린 티셔츠. 반면 러시아의 푸틴은 시민연설 할 때 수백만원하는 명품을 입고 했지요. 이번 전쟁과 거리가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보기에는 대통령의 명품입고 연설은 좋게 안 보여요.
러시아가 자랑하는 캐비어, 보드카, 천연가스. 이 중 캐비어와 보드카 없이는 살아 갈 수 있어도 천연가스는 경제에서 반드시 필요한 품목입니다. 하지만 계절은 봄이고 여름의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방 유럽국가가 가을겨울이라면 천연가스 없이는 산업경제가 파산직전입니다. 제발 천연가스 주세요. 이런 읍소를... 하지만 유럽국가는 다른 수입대체제 국가를 알아보고 있고, 선회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비축분을 풀고 있구요. 수입대체 시스템 구축되면 더 이상 러시아산 가스 집착은 없을것같네요. 그쯤되면 러시아 재정기여도가 큰 가스수출은 수직하락 하겠죠.
생산기여도가 높은 청년남자들은 전쟁에서 목숨을 잃거나 부상 당하거나 전쟁 트라우마로 고생하거나 여성들은 살아남은자의 슬픔같은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야 하지요. 러시아의 푸틴 집권을 계속 이어 나 갈 수 있다고 해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을것 같네요. 이전과는 다른다는것. 경제문제, 안보문제, 외교문제, 푸틴반대 시위문제 많을것 같네요. 이 모든것을 우크라이나 전면전 후 해결해야 하지요. 네오나치 하나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