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 90% 되는 날 많다보니
- Love헌터
- 조회 수 204
- 2023.07.08. 21:03
무슨 일을 해도 지치네요. 현장일을 가게 되는 날 한두시간해도 온 몸의 땀의 젖어 버려서 땀냄새때문의 샤워 후 여분의 옷으로 갈아 입어야하고. 땀냄새때문 옆사람들 눈치가 ㅠ ㅠ 과수원 일도 그렇게 덥지는 않지만 한두시간 일하면 팬티까지 다 젖어버립니다. 포카리같은 이온음료 큰거 먹어도 갈증은 계속되고 ㅠ ㅜ 아이들 식사준비도 아침의 만든거 저녁의 못 먹게되고, 뿌연 안개만 계속되다보니 아주 쨍한 햇살의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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