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간호사 불법 진료 신고 154건
- BarryWhite
- 조회 수 269
- 2024.02.24. 07:24
정부가 어젯밤 10시 기준으로 집계한
사직서 제출 전공의는 78.5%인 8,897명이고,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69.4%인 7천 863명이었습니다.
(100개 수련병원 가운데 자료 제출이 부실한 6개 병원 제외)
정부는 오늘부터 의사 집단행동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진료 시간을 최대한 연장하고 주말과 휴일 진료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증위급환자 이송과 전원을 통제하는 광역응급상황실도 다음 달 초 4곳을 새로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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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는 오늘 오전 자체 신고센터에 접수된 간호사들의 피해 사례 154건을 공개했습니다.
채혈과 동맥혈 채취, 잔뇨 초음파 같은 치료와 처치, 수술 봉합 등
의사가 해야 하는 업무를 간호사들이 불법적으로 떠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비위관 삽입 등 튜브관리, 교수 아이디를 이용한 대리 처방 등을 현장에서 강요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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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처음에 길게 적었다가 줄입니다.
정부요인인 보건복지부 차관 나오는 뉴스글 올리는건 정치글이 아닌건가요?
운영자님이 누구보다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