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 행동 반복하는 청소년들 뇌 작다?
- BarryWhite
- 조회 수 191
- 2024.07.22. 15:47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227
란셋 정신의학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7-21세 청소년의 뇌 MRI 자료를 분석한 결과, 행동장애가 있는 청소년은 피질 면적과 두께가 작고 아미그달라, 해마, 시상하부 등의 부분의 부피도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도 여러 연구에서 품행장애와 관련된 뇌 영역이 발견됐지만, 이번 연구에서 처음으로 행동장애와 뇌 구조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냈다. 발병 연령 등 대인관계 특성 수준에 따라 행동장애의 하위 그룹에서도 뇌 구조의 차이가 일관되게 나타났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감능력, 죄책감, 자책감이 낮은 등 심각한 품행장애의 징후를 보이는 청소년들에게서 뇌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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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근육으로 돼 있다는 말이 진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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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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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개껌무한디스펜서
글쓴이
BarryWhite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2등 콜홍
글쓴이
BarryWhite
콜홍 님께
3등 PatGelsinger
글쓴이
BarryWhite
PatGelsinger 님께
루시우
글쓴이
BarryWhite
루시우 님께
딸기맛치킨
2024.07.22. 15:57
2024.07.22. 15:58
2024.07.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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