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인텔, 코어 울트라 200V '루나레이크' 공개
- PatGel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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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4. 01:45
인텔, 코어 울트라 200V 발표
새로운 CPU 및 GPU 코어가 탑재된 새로운 코어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입니다.
인텔은 오늘 코어 울트라 200V “루나레이크” 시리즈를 출시합니다. 아직 “코파일럿+ PC”(11월에 이 인증을 받을 예정)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을 완전히 갖추지는 못했지만, 이 제품은 AI PC 경험을 엄격히 겨냥한 인텔의 첫 번째 제품입니다. 다소 혼란스러운 명칭에도 불구하고 코어 울트라 200V는 컴퓨팅 성능과 효율성 측면에서 인텔에게 중요한 도약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게이머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이전에 메테오레이크로 알려진 Core Ultra 100H 시리즈를 고려했던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루나레이크는 이전 세대보다 3배 빨라진 내장 NPU는 말할 것도 없고, 더 높은 CPU 및 GPU 성능을 제공하면서 전력 소비는 더욱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인텔은 코어 울트라 7 155H에 비해 성능이 18% 향상되었고 그래픽은 30% 향상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인텔에 따르면 패키지 전력은 메테오레이크에 비해 50% 감소했으며 와트당 성능은 2배 증가했습니다.
- CPU: 라이온 코브 4x + 스카이몬트 4x
- GPU: 8x Xe2-LPG
- NPU: 최대 48 TOPS
- 메모리: 최대 32GB LPDDR5x-8533
- 주장:
- UL 프로사이언 오피스에서 최대 20.1시간 배터리 시간(코어 울트라 7 268V)
- 50% 낮은 패키지 전력(울트라 7 165H 대비)
- 2배의 GPU 전력 효율(vs. 코어 울트라 7 155H)
- 20% 더 높은 퍼펙트/와트 (vs. Qualcomm X1E-80-100)
루나레이크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은 이제 패키지에 통합된 새로운 메모리(메모리 온 패키지, 또는 MoP)일 것입니다. 16GB 또는 32GB의 LPDDR5x-8533 메모리를 사용하며, 이 구성은 시스템을 구매한 후에는 사용자가 변경할 수 없습니다.
인텔은 코어 울트라 9의 기본 전력 소비량이 30W이며, 최대 37W(전체 시리즈에서 최대 TDP)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부품은 기본 17W, 최소 8W(팬리스 설계에 이상적)입니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V 프로세서가 탑재된 인텔의 EVO PC는 모두 Wi-Fi 7과 썬더볼트 쉐어 3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 시스템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미게 지박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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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cpu 의존도가 꽤 큰 게임이라 gpu 의존도 높은 애들도 단순 차트 하나 말고 비교영상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