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갤럭시워치 쓰면서 참 아쉬운 점..
- 열등생
- 조회 수 796
- 2021.07.17. 01:53
미코 정주행하다보니 워치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 김에 아쉬운 점 하나 적어봅니다.. 😢
킥보드나 스쿠터를 탈 일이 종종 있는데..
타다보면 아주 높은 확률로 바람소리를 물소리처럼 인식해서 손씻기 자동 카운트가 됩니다 😑
애플워치의 경우는 물소리+손씻는동작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카운트해주던데.. 갤럭시워치는 마이크만 써서 감지하는 거 같더군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이 좀 아쉽습니다 😢
횐님덜은 이런 적이 있으신지요??? 😫
🥉정식 미코인
댓글
11
1등 Aimer
열등생
Aimer 님께
글쓴이
열등생
Aimer 님께
2등 띵똥
글쓴이
열등생
띵똥 님께
3등 Zr40
글쓴이
열등생
Zr40 님께
이시국씨매니저
전문가
글쓴이
열등생
전문가 님께
포인트봇
열등생 님께
2021.07.17. 01:54
2021.07.17. 02:05
2021.07.17. 02:05
2021.07.17. 03:14
2021.07.17. 03:51
2021.07.17. 08:31
2021.07.17. 14:51
2021.07.17. 11:31
2021.07.17. 18:07
2021.07.18. 00:24
2021.07.18. 00:24
킥보드 스쿠터 같은 고오급 취미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