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줄여주는 우유 단백질 기반 젤 개발
- BarryWhite
- 조회 수 115
- 2024.05.16. 13:25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685
위장에서 알코올을 분해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는 우유 단백질 기반 젤이 개발됐다.
15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Zurich) 라파엘레 메젠가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논문을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에 게재했다.
메젠가 교수팀이 개발한 젤은 치즈 제조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청 단백질 주성분인 베타-락토글로불린을 주된 재료로 삼는다. 여기에 포도당과 철분, 금 입자를 섞어 해당 젤을 개발했다.
유청 단백질을 장시간 가열하여 소금과 물을 첨가하면 젤리화돼 소화되기 어려워지지만 철분을 첨가하면 알코올과 철이 반응해 아세트산으로 변환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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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등 쿼드쿼드
글쓴이
BarryWhite
쿼드쿼드 님께
2등 Rcing
글쓴이
BarryWhite
Rcing 님께
xero
Rcing 님께
2024.05.16. 13:29
2024.05.16. 13:33
2024.05.16. 13:34
2024.05.16. 13:42
2024.05.17. 03:19
하지만 나이는 이길수가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