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저러다가 애플에서 수리정책 내려오면 nov 조회 수 521 2020.11.26. 12:48 고객 과실로 몰아갔던 그 직원들은 전부 실수한거 아닌가요 보통 직영이면 최대한 보수적으로 나올텐데 약간 오버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1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7 best 1등 Aimer 2020.11.26. 12:51 원문에도 그런 댓글들 있긴 했어요. 조금만 참으시면 본사에서 수리지침 업데이트 해줄텐데 왜 손해보는 행동을 하셨냐고. 근데 당사자분은 그것도 알긴 하지만 직원과 매니저의 응대에 더 화가나신듯 한지라... 사실 모든걸 이성적으로 생각할순 없는거죠. 실제로 벤츠 매장 앞에서 S클래스 골프채로 박살낸 아재도 계시니까요. 10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best nov Aimer 님께 2020.11.26. 12:52 아 글을 이상하게 썼군요 제말은 부수신분 말고 거기 직원들이 좀 오버해서 자기들의 생각을 말한거 같아서요 4 [nov]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콜홍 nov 님께 2020.11.26. 12:56 본인도 업뎃 안한다느니 그런 말이 문제였던거지,AS 정책에 관해서는 아직 내려온 게 없다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이런 말은 했을겁니다.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2등 범죄자호날두 2020.11.26. 12:54 그 애플스토어 특유에 사람 좋은 표정 지으면서 "저라면 업데이트를 안할 거 같습니다 고객님^^"이러면 얼굴에 안 던진게 다행인듯 9 [범죄자호날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범죄자호날두 님께 2020.11.26. 13:12 얼굴에 던져서 맞으면 폭행죄로 현장체포라 쌉손해....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oya225 범죄자호날두 님께 2020.11.26. 13:39 진짜 면전에서 욕나올거 같아요. 영어 좋아하는거 같으니 영어로 [hoya225]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3등 루귤라 2020.11.26. 13:00 차라리 정책이 안내려와서 저희는 도와드릴수 없다라고 아무런표정없이 단호하게 했으면 덜 감정적이긴 했을것같아요... 묵묵부답이거나... 그 태도는 정말 빡칠만 했죠 5 [루귤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best 1등 Aimer 2020.11.26. 12:51 원문에도 그런 댓글들 있긴 했어요. 조금만 참으시면 본사에서 수리지침 업데이트 해줄텐데 왜 손해보는 행동을 하셨냐고. 근데 당사자분은 그것도 알긴 하지만 직원과 매니저의 응대에 더 화가나신듯 한지라... 사실 모든걸 이성적으로 생각할순 없는거죠. 실제로 벤츠 매장 앞에서 S클래스 골프채로 박살낸 아재도 계시니까요. 10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best nov Aimer 님께 2020.11.26. 12:52 아 글을 이상하게 썼군요 제말은 부수신분 말고 거기 직원들이 좀 오버해서 자기들의 생각을 말한거 같아서요 4 [nov]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콜홍 nov 님께 2020.11.26. 12:56 본인도 업뎃 안한다느니 그런 말이 문제였던거지,AS 정책에 관해서는 아직 내려온 게 없다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이런 말은 했을겁니다.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2등 범죄자호날두 2020.11.26. 12:54 그 애플스토어 특유에 사람 좋은 표정 지으면서 "저라면 업데이트를 안할 거 같습니다 고객님^^"이러면 얼굴에 안 던진게 다행인듯 9 [범죄자호날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3등 루귤라 2020.11.26. 13:00 차라리 정책이 안내려와서 저희는 도와드릴수 없다라고 아무런표정없이 단호하게 했으면 덜 감정적이긴 했을것같아요... 묵묵부답이거나... 그 태도는 정말 빡칠만 했죠 5 [루귤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美 법원 "디지털 콘텐츠에 '구매' 표현 금지"
원문에도 그런 댓글들 있긴 했어요.
조금만 참으시면 본사에서 수리지침 업데이트 해줄텐데 왜 손해보는 행동을 하셨냐고.
근데 당사자분은 그것도 알긴 하지만 직원과 매니저의 응대에 더 화가나신듯 한지라...
사실 모든걸 이성적으로 생각할순 없는거죠.
실제로 벤츠 매장 앞에서 S클래스 골프채로 박살낸 아재도 계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