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요즘 삼성 서비스센터
- 가마
- 조회 수 705
- 2024.09.03. 11:04
2024.09.03 기준
1. 수리모드 강제
켜는게 가능한 요즘 기기들은 무조건 활성화 / 활성화 이전 백업 안내 X / 활성화 직전 로그 추출 안내 팝업 노출 / 수리모드 미적용 기기는 기존방식 대로 수리중
2. 수리모드 작동시 불편점
배터리 사용내역상 사용한 앱 이름이 앱 이름이 아닌 패키지명이 출력됨 / ex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베타=com.sbrowser.beta 이런식으로 표기됨 / 이에 따라 수리기사에게 해당앱이 전력을 많이 먹는다 안내받을때 눈치껏 그게 뭔 앱인지 알아들어야하고 패키지명에 대한 교육이 없는 모양이라 자사앱 패키지명을 고객에게 되물어봄
3. 결론
깨끗하게 정리된 상태입니다
더불어 이미 adb를 통해 92%정도로 수명이 깎인 기기를 100%라고 오안내하는등 기본적인 수리프로그램상으로의 확인과 adb로 확인하는 사이클 및 소모율 확인의 괴리가 있어보인다는점과 수리모드 적용시를 전제로 깔고 수리를 함에 있어 수리기사 입장에서 불편점이 있다는것도 확인했습니다
수리모드 해제시에 기존잠금을 확인하는건 좋은데 기존 데이터 유실 사례도 있으니 백업 토글을 먼저 띄우는 one ui상에서의 추가조치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수리하러 간다고 백업하고 가는 사용자 거의 없으니까요
//약팔이 주관론자//
개인} 폴드6 / WF-1000X MK4 / 워치6 클래식
업무} S23 / 버즈 FE / 갤럭시 핏3
개인} 폴드6 / WF-1000X MK4 / 워치6 클래식
업무} S23 / 버즈 FE / 갤럭시 핏3
댓글
1
1등 [성공]함께크는성장
2024.09.03. 11:15
수리 모드 자체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