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스마트폰 빅트렌드 세가지…괴물 카메라·페이전쟁·단일충전기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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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1. 17:08
기사내용 요약
폰카 화질, 2억 화소까지 '쑥'…디자인 단점 제거도 기대
삼성페이 안방서 걸음마 떼는 애플페이…입지 확보 가능할까
막 여는 '단일 충전기' 시대?…애플 라이트닝 단자, 역사 속으로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애플의 신작 아이폰14 시리즈 공식 출시일인 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고객이 아이폰14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2022.10.07.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새해에도 스마트폰 제조사들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폰 '갤럭시 S23'이 내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다 각사 제품의 보다 강화된 '카메라', 본격화되는 간편결제 시스템 '페이' 대전, 삼성과 애플의 교차 행보 등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2억 화소' 폰카가 온다…카툭튀·노치 등 디자인 단점도 사라질까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의 카메라 성능과 디자인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당장 디자인의 경우 카메라 섬이라고 불리며 카툭튀(카메라 툭 튀어나옴)를 유발하곤 하는 '컨투어컷'이 사라지고 카메라 렌즈만 장착된 디자인이 전 모델에 채택될 전망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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