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립자가 지난달 프랑스에서 체포된 이후 처음으로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두로프는 프랑스 당국이 자신을 체포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며, 텔레그램이 프랑스에서 모든 규제 요청과 문의를 처리하는 법률 대리인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프랑스 시민권자인 두로프는 프랑스 당국이 법 집행 기관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신에게 연락할 수 있는 여러 경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두바이에 있는 프랑스 영사관에 ​​정기적으로 방문한다고


기사 더 읽기